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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ing/캠핑 장비 리뷰

콤마나인 마카오 2유닛 IGT 테이블 리뷰, 패키징도 좋고 활용도도 높은 테이블

IGT 테이블은 설치가 번거롭지 않나?

IGT 테이블은 패키징 부피가 너무 커서 부담스럽지 않나?

IGT 테이블 너무 복잡하고 뭐가 뭔지 모르겠는데.

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 캠핑을 조금 한다는 사람들이 느끼는 IGT.
그런데 IGT를 더 쉽게 접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있으며, 간단해진다면 어떨까?
오늘 소개해보고자 하는 IGT가 그렇다.

콤마나인 마카오 2 유닛 IGT 테이블,
Review 시작해 보자.


우선 IGT라는 개념부터 설명해 보면
IGT(Iron Grill Table) 철제 그릴이 내장된 조립식 테이블.
어렵게 표현되어 있지만, '철제 버너나 그릴을 놓을 수 있는 칸'이 테이블에 있는 걸 의미한다.

보통 모듈 형태로 자기가 원하는 옵션을 추가하며
화로대나 버너를 놓고 사용하게 되는데
이 부분에서 누군가는 재미를 느끼고, 누군가는 번거스러움에 피곤함을 느낀다.
그런데 IGT의 스타일과 원액션 피칭이 결합되어 있는 브랜드, 테이블이 있다.

그것이 바로 콤마나인(Comma Nine)이라는 브랜드이고,
오늘 소개해보고자 하는 IGT 테이블은 그중 입문하기 좋은
마카오 2 유닛 테이블 Full Set이다.

마카오 2유닛 테이블(컬러 :스텐) / 콤마나인에서 판매 중

콤마나인 2 유닛 Full Set의 구성은 아래와 같다.

1. 본 프레임 테이블 (2 유닛을 장착할 수 있는 테이블)
2. 좌/우측의 코너 테이블
3. 벤치 테이블

즉, 콤마나인 2유닛 Full Set를 구매하면 4개의 테이블이 온다 :)
각 테이블이 각각의 테이블로도 사용할 수 있고
위 사진처럼 하나의 테이블로 결합하여 사용할 수도 있다.

오늘은 위 3개의 테이블이 하나로 어떻게 합쳐지는지
테이블의 연결 과정을 보여주고자 한다.


1+1+1+1 = 1

우선 이 테이블은 마카오 테이블 풀세트 가방(*별매)에 모두 들어간다.
테이블이 굉장히 많아 보이지만 원액션으로 다리가 모두 접히고
어떻게 보면 하나의 큰 테이블이 4개의 파츠로 나뉘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위 모습이 마카오 2유닛 풀세트 전용 가방에 들어간 모습.
4개의 테이블이면 너무 큰거 아닌가 싶겠지만 일반 폴딩 테이블과 크게 다를 것 없다.
4개의 테이블이 모두 패킹된 사이즈가 이정도이니까.

IGT 테이블 치고는 패키징이 굉장히 잘 되는 편이고,
패킹 후에도 사이즈가 작은 편이다.

그럼 설치가 어려울까? 그렇지는 않다.


설치는 쉽게, Eazy-Set up

하나의 테이블로 합치기 위해 가장 먼저 설치 되어야 할 테이블은, 바로 '2유닛 프레임 테이블'
말 그대로 '1유닛' 이 2개가 들어간다는 테이블' 이다.
보통 플랫버너 1개 + 메쉬트레이 정도를 장착해서 사용한다.

2유닛 프레임 테이블 설치는 간단하다. 다리를 펴준다 → 원하는 위치에 놓는다.
*만약 다른 테이블을 합쳐서 놓는다면 위치를 조금 여유롭게 놓는것이 좋다.

폴딩된 다리를 펴주고 이음 부분을 펴 고정한다.

 

이후에는 코너 테이을 만들어줘야 하는데, 코너 테이블은 다리를 끼워줘야한다.
하지만 코너 테이블 설치도 간단하다. 다리를 끼워주고 → 원하는 위치에 놓는다.
코너 테이블 역시 정말 간단하게 피칭 된다.

*다만 코너테이블 다리를 끼울땐 꼭 무언가 깔고 끼우자!
촬영때문에 파쇄석에 그냥 놓고 끼웠더니 마음이 아팠다..

다리를 코너 테이블에 끼면 딱맞는 느낌이 난다.

 

이후에는 우리가 놓았던 2유닛 프레임 좌/우에 만들어둔 L/R 코너 테이블을 끼워볼텐데 어렵지 않다.
2유닛 프레임의 양 홀에 코너 테이블을 끼워주기만 하면 되니까.
*참고로 코너테이블 L/R이 2유닛 프레임에 끼워지는 위치가 있다. 홀의 간격이 상이하기 때문.

 

이렇게 프레임 좌/우에 L/R 코너 테이블을 끼워주고 나면
한 자리가 딱 남을텐데, 그 자리가 바로 '벤치테이블' 자리이다.


벤치 테이블은 말그대로 작은 테이블이고 서있는다는 느낌보다는,
L/R 코너 테이블에 끼워져 있다는 느낌이다.
( 물론 별개로 사용할 때는 서브 테이블 느낌이다. )

벤치 테이블을 하나의 테이블로 합치는 방법도 동일하다.
코너 테이블에 있는 홈에 벤치테이블을 맞춰서 끼워 넣기만 하면 되니까.

 

이렇게 하면 하나의 테이블 처럼 합쳐지는 것이다. 다시 한번 되짚어보면,
2유닛 프레임 > L/R 코너 테이블 > 벤치테이블 순으로 조립해주면 된다.
촬영 하면서 설치를 하여도 20분 남짓의 시간이 걸렸는데,
실제로 피칭할 때 저 조립이 5분도 채 안걸린다.

꺼내고 다리 피거나 끼워주고 홈에 맞춰 끼워주면 되니까.

또한 4개의 테이블이 각각 끼워져있기 때문에 유격이나 따로 노는 느낌에 대해 걱정할 수 있는데
위 사진에 보는 것처럼 그런 걱정은 할 필요 없는, 완벽한 확장과 연결 시스템을 자랑한다.
어떻게 보면 '확장성'이야 말로 콤마나인 테이블의 아이덴티티니까.


콤마나인의 2유닛 마카오 세트의 설치 방법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봤다.
IGT 라고 겁먹어서 입문하지 못하는 사람이나 혹은 설치가 번거롭다는 생각이
이 테이블을 보면 조금은 적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 타 사의 IGT 테이블은, 프레임 테이블부터 다리 4개를 돌려 끼우고, 프레임을 끼우고 해야하니까.)

또한 테이블을 구매할 때의 옵션을 크게 고민할 필요도 없다.
콤마나인 홈페이지에 '마카오 2유닛 풀세트' 라는 상품명이 아예 존재하니까.

너무나도 간편히,
너무나도 쉽게,
너무나도 이쁘게.

IGT와 콤마나인에 입문하길 바라며.

 

간단한 오브제만 올려줘도 이쁜 테이블이다.
멀리서 다리만 보아도 이쁜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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