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마나인 테이블 옵션이 너무 많아서 어려워
이건 어떻게 쓰는건데? 이건 뭔데?
캠핑을 하다보면 장비에 욕심이 나기 시작하고
장비 욕심을 내다보면 꼭 사용해보는 것이 바로 IGT 테이블.
그런데 IGT 테이블은 자유도가 높은 대신
옵션에 대한 이해도가 있어야 하여 어려운 부분이 있다.
오늘은 콤마나인 마카오 테이블의 옵션을 일부 살펴보며,
어떤 쓰임새로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아보자.

콤마나인 홈페이지를 들어가 마카오 라인의 악세사리나 헹어 라인을 보면
정말 너무나도 다양한 옵션들이 있다.
이런 옵션은 앞서 설명한 것처럼 IGT 테이블의 가장 큰 특징인
자신만의 커스텀 테이블을 위해서이다.
그럼 어떤 옵션이 마카오 라인을 사용할 때 가장 잘어울릴까?
몇가지 아이템을 소개하겠다.
랜턴을 달 수 있게 해주는 예쁜 디자인 R행어와 슬라이드 행어 브라켓.

r행어는 콤마나인의 테이블을 사용하고 있다면 정말 추천한다.
일단 디자인부터 너무 이쁘기도 하고 콤마나인의 다양한 기어에 호환되기 때문에
활용도도 높고 세팅해놓으면 캠핑씬도 다채로워 진다.
그리고 마카오라인은 r행어를 코너 테이블에 결합할 수 있지만
이렇게 닷지 세팅이나 코너 테이블의 공간을 좀 더 살리고 싶다면,
행어 슬라이드 브라켓 사용을 추천한다.

슬라이드 헹어 브라켓은 마카오 테이블에 나있는 슬라이드 홈에 끼워서
원하는 위치에 놓아주면 해당 슬라이드 헹어 브라켓 나사산이 r행어와 호환되기에
그 위치가 r헹어가 되는 것이다.
( 정말 간편하고 요긴한 방식)
요리 장비들은 이제 꺼내놓고 사용하자, 슬라이드 헹거 브라켓과 헹거 사용

요리를 할 때나 밥을 먹을 때 '그거 어딧더라' 하고 찾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이 옵션을 사용하면 그런 일은 없다.
바로 0.5 유닛 헹거와 슬라이드 헹거브라켓이다.
이전에 설명한 방식과 비슷하게, 슬라이드 헹거 브라켓 2개를 마카오 테이블 슬라이드홈에 넣고
원하는 위치를 잡아주고 0.5유닛 헹거를 끼워 넣으면 끝.
*슬라이드 헹거 브라켓은 그냥 홈이 나져있다.
이 방식도 정말 간단하게 설치하지만 활용도는 너무 높은 옵션이다.

2유닛 프레임 테이블을 높여 닷찌 느낌으로 세팅, 550mm 다리 옵션

이 옵션도 굉장히 유용하다. 바로 550mm 다리.
일반적으로 IGT 테이블은 410mm 다리에 맞춰져 세팅되어 있기 때문에,
하이세팅을 위해서는 550mm 다리 옵션이 필요하다.
이 때 프레임 테이블 전용 550 다리 옵션을 설치하면
아주 쉽게 닷지 세팅 완료, 쿡킹에 너무 편해진다.

위에 소개한 옵션들은 타 사를 생각하면 정말 가격도 착하고
옵션의 종류도 너무 다양하기 때문에 IGT를 하는데 재미가 난다.
이전 글에서도 콤마나인 마카오 테이블의 다양한 활용처를 보여줬는데
옵션까지 더하면 더욱 더 무궁무진한 활용이 가능하다.
그래서 요새는 정말 이 테이블 하나만 싣고 다니면
요리하는 공간, 밥먹는 공간, TV를 올려놓는 선반까지
정말 다양한 쓰임새로 사용할 수 있게되어 편하다.
콤마나인의 장비 아이덴티티가 이런 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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